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종원의 골목식당/청파동 하숙골목 (문단 편집) ==== 고로케집 ==== 지속적인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은 방영을 예고했으나, 실제로는 정확히 2분 10초만 할당받은 채[* 분량도 분량이지만, 자막도 유독 무미건조한 고딕체만 썼다.] 마무리되었다. 3대천왕의 꽈배기 명인으로부터 꽈배기를 배우는 장면, 1주일 동안 2,800개를 만드는 맹연습 끝에 1분 안에 15개를 만드는 모습, 신메뉴로 개발한 [[와사비]] 고로케[* [[고추냉이]]는 제과류에 쓰기에는 호불호가 심한 식재료다.]가 짧게 지나갔고, 김 사장과 가격적인 문제로 백종원과 갈등을 비추는 모습, 다른 점포의 고로케와 비교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시식단 전원이 다른 점포의 고로케를 선택한 가운데, 김요셉 사장만 고집스럽게 본인의 고로케가 더 맛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짧은 분량으로 편집된 내용이 지난 뒤, 솔루션보다는 장사의 방향성에 대해서 백종원과 상의를 하는 장면이 등장했으나, 방영분은 그걸로 끝났다. 이후에 어떻게 상의했는지에 대한 내용도 나오지 않았고,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는 김 사장을 응원합니다"'''라는 한 줄 자막만을 끝으로 방송이 종료되었다. 끝내 고로케집도 피자집과 똑같이 솔루션 없이 끝이 나버린 2번째 집이 되었고, 피자집보다 방송 내용상 노이즈는 덜 한 듯 하면서도 오히려 백종원의 개인적 조언이나 질책, 향후 조언을 해주겠다는 언급도 없고, 후기 인터뷰도 없다는 측면에서는 피자집보다 찝찝한 결말이 되었다. 방송 후 유윤재 CP와 정우진 PD가 언론과 인터뷰를 가지며 고로케집을 통편집하게 된 이유를 밝혔는데, 정우진 PD는 논란이 된 것이 1월 2일 방송부터였으며, 촬영은 그 이전에 다 끝났다고한다. 고로케집 같은 경우에는 솔루션 촬영을 안하는 것으로 결정한 상태에서 논란이 일었고 제작진이 몰랐던 부분이 많아 사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한다. 고로케집 사장이 너무 많은 관심과 오해로 부담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결국 축약된 버전으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고 방송하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http://naver.me/F109oxSb|#]]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